청년·사회취약층 지원사업은 청년과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을 주는 사업입니다.
다문화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 이주노동자들은 우리 경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성실하게 일하고 세금도 내고 있지만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일이
많습니다.
특히, 이주노동자의 자녀들은 보육료를 받지 못해 보육시설을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보육이 필요한 이주 아동들을 위해 보육료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주아동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가정에서는 부담을 덜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자녀 중 보육시설(어린이집) 등원을 희망하는 외국국적 아동
매월 보육료의 일정금액(이주아동 가정 분담), 최대2년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부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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