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회취약층 지원사업은 청년과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을 주는 사업입니다.
미인가 대안학교는 전통적인 교육 방식과는 다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대안 교육 기관입니다.
교육 철학의 자율을 위해 인가를 받지 않아 정부의 지원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
파랑저금통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미인가 대안학교 학생들의 진로 찾기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고등3 과정 학생들이 본인들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부산지역 미인가 대안학교 고등3 과정 재학생 (거침없는우다다학교, 부산발도르프학교, 부산참빛학교, 온새미학교)
장학생 1인당 1년에 총 150만 원의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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