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회취약층 지원사업은 청년과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을 주는 사업입니다.
기본소득은 국가가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파랑저금통에서는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새로운 제도를 실험하는 차원에서 ‘부산 청년기본소득 프로젝트’를 실시했습니다.
래퍼, 주부,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청년들에게 7개월 동안 매달 100만 원씩 지급하며 삶의 질 변화를 관찰했습니다.
본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다큐멘터리와 연구자료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 34세의 청년
7개월 동안 매달 100만 원씩 지급
부산MBC, (주)바림
청년
기본소득